[KB] ‘5세트 해결’ 우드리스, “모든 면에서 발전해야”[2016-09-29][조회수 : 0][답글 : 0]
아직은 확실하지 않지만 분명 번뜩이는 가능성은 있다. KB손해보험 새 외국인 선수 아르투르 우드리스의 이야기다. 우드리스는 한국 배구에 점차 적응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약속했다.
[KB] ‘준결승행’ 강성형 감독, “센터 활용도 높여야”[2016-09-29][조회수 : 0][답글 : 0]
천신만고 끝에 KOVO컵 준결승행을 확정지은 KB손해보험의 강성형 감독이 팀의 보완점과 남은 토너먼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. KB손해보험은 29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...
[KB] '우드리스 서브 폭격' KB, 5년 연속 KOVO컵 4강행[2016-09-29][조회수 : 0][답글 : 0]
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이 4강 길목에서 맞붙었다. KB손해보험이 마지막에 웃었다. 나란히 1승1패를 기록 중인 두 팀이 만났다. 4강 진출을 위한 총력전이 펼쳐졌다.
[배구뉴스] KOVO, 24일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진행[2016-09-28][조회수 : 0][답글 : 0]
프로배구를 이끌 신인선수를 뽑는다. 한국배구연맹(KOVO)은 10월 24일 오후 2시에 강남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2016~2017시즌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.
[배구뉴스] “누가 남자배구의 미래를 묻거든, 임동혁을 보게 하라“[2016-09-27][조회수 : 13][답글 : 0]
얼굴만 보면 아직 앳된 티를 벗지 못한 여느 고교생과 다름없다. 그러나 키가 무려 2m2. 길게 쭉쭉 뻗은 두 팔과 두 다리, 선명한 복근만 보면 ‘이런 게 바로 국가대표의 몸이지’라는 감탄이 절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