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B] 새 시즌 각오 전한 강성형 감독 “이제는 핑계거리 없다”[2016-07-11][조회수 : 4][답글 : 0]
“이제는 핑계거리가 없다. 선수들이 다음시즌에는 고개 들고 가슴 펴고 다닐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.” 지난 시즌 KB손해보험이 손에 쥔 성적표는 6위. 최하위는 면했지만 돌이켜보면 아쉬움으로..
[배구뉴스] 배구 삼국지 개봉박두…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대회 개최[2016-07-05][조회수 : 0][답글 : 0]
배구협회(회장 박승수)가 주최하고 한국배구연맹(총재 구자준)이 주관하는 MG새마을금고 2016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배구대회가 오는 15∼17일까지 사흘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다.
[배구뉴스] 기적의 3연승, 하나로 뭉쳐 자랑스러운 男 배구 대표팀[2016-07-04][조회수 : 1][답글 : 0]
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 강호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. 기적적인 투혼으로 지킨 자존심이었다.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있었던 2016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3주차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