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B] [매거진] KB손해보험에 뜬 태양, 이선규[2016-06-15][조회수 : 0][답글 : 0]
이선규에게 세 번째 소속 팀이 생겼다. 현대캐피탈, 삼성화재에 이어 KB손해보험에 둥지를 틀었다. 배구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이선규. 그는 과감히 용기 냈고, 새로운 성공에 도전하고 있다...
[배구뉴스] '인하대-홍익대 포함' 2016 대학배구리그, PO행 주인공 가려졌다[2016-06-10][조회수 : 1][답글 : 0]
2016 대학배구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개 팀이 가려졌다. 올해 리그는 경희대의 2년 만의 참가, 목포대의 첫 리그 도전으로 총 12개 팀이 각축을 벌였다. '디펜딩 챔피언' 인하대를 포함해..
[KB] [매거진] 평범하지만, 특별한 KB손해보험 손현종 ②[2016-06-01][조회수 : 7][답글 : 0]
오 : 프로 입단 첫 해 이야기부터 들어보죠. 어떤 기억이 떠오르나요? 손 : 사실 정말 힘들었어요. 안 하던 리시브를 하고, 나이차가 꽤 있는 형들이랑 운동하고 그런 게 적응이 좀 어려웠어요.
[배구뉴스] V-리그 FA협상 최종일, 치열했던 수 싸움[2016-06-01][조회수 : 4][답글 : 0]
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머리싸움이 진행된 V-리그 자유계약선수(FA) 협상이 마무리됐다. 2015~2016시즌이 끝난 뒤 남자부는 20명, 여자부는 14명의 선수가 FA자격을 얻어 다양한 팀과 협상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