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B] KB손해보험 강성형 감독의 봄배구 향한 희망가[2015-10-12][조회수 : 0][답글 : 0]
감독도, 팀 명칭도, 유니폼도 바꾼 KB손해보험의 2015-2016시즌 현실적인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이다. 진달래꽃이 피는 봄날에도 배구를 하겠다는 간절함이 크다.
[배구뉴스] 외국인 평준화...돌아온 男- 싹바뀐 女[2015-10-09][조회수 : 2][답글 : 0]
프로배구 V리그는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. 남자부는 V리그 경험자가 재계약 및 복귀했다. 여자부는 자유선발이 아닌 트라이아웃 제도로 바뀌면서 전원 교체됐다.
[배구뉴스] V리그 6개월 대장정 돌입, 어떤 이슈 눈길 끌까[2015-10-08][조회수 : 0][답글 : 0]
'동계스포츠의 꽃' 프로배구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. NH농협과 9시즌 연속 손을 맞잡은 V리그는 10일 오후 3시7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질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맞대결..
[배구뉴스] 평준화된 남자배구, ‘춘추전국시대’ 열렸다[2015-10-06][조회수 : 0][답글 : 0]
두드러지는 강팀도, 눈에 띄는 약팀도 없다. 8연패에 도전하던 삼성화재의 아성은 무너졌고, 최하위에 머물렀던 우리카드는 KOVO컵 정상에 올랐다.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는 평가가 잇따르는 것 역시 7..
[KB] 아빠 된 '서브왕' 마틴 "딸은 늘 힘을 주는 존재"[2015-10-06][조회수 : 0][답글 : 0]
'서브왕'이 돌아왔다. 2011-12시즌, 2012-13시즌까지 대한항공 소속으로 2년 연속 서브왕을 차지했던 마틴(31·200cm·슬로바키아)이 이번에는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고 다시 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