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배구뉴스] 구자준 총재 “남자배구 전력 평준화…최고의 시즌 기대”[2015-10-05][조회수 : 0][답글 : 0]
V리그는 2005년 2월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원년 개막전으로 역사적인 출범을 알렸다. 10월 1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질 남자부 OK저축은행-삼성화재전으로 시작되는 2..
[KB] 새 이름 KB손해보험, 빠른 배구로 재탄생[2015-10-04][조회수 : 0][답글 : 0]
새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KB손해보험이 그동안의 부진을 씻고 봄 배구 희망을 노래한다. 지난 시즌 13승 23패로 6위에 머물렀던 KB손해보험은 올 시즌을 앞두고 팀 명을 바꿨다.
[KB] "이제는 적이니깐"...신인왕 노리는 KB손해보험 황두연의 포부[2015-10-02][조회수 : 0][답글 : 0]
"이제는 적이잖아요." 올해 대학무대 3관왕을 이룬 인하대 4학년 레프트 황두연과 센터 천종범, 3학년 레프트 나경복이 모두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. 2015-2016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..
[KB] KB손해보험 지명된 김은우[2015-10-01][조회수 : 0][답글 : 0]
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KB손해보험에 지명된 김은우(오른쪽)가 강성형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[KB] KB손해보험 강성형 감독,'전체 3순위로 황두연 지명'[2015-10-01][조회수 : 1][답글 : 0]
1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'2015~2016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'가 진행됐다. 전체 3순위로 황두연을 지명한 KB손해보험 강성형 감독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