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LIG] 까메호, 사상 첫 날개공격수 블로킹 왕[2012-12-04][조회수 : 12][답글 : 0]
사상 처음으로 날개 공격수가 '블로킹 왕'에 오를 수 있을까? 프로출범이후 남자 블로킹 상은 모두가 센터가 차지했다. 미들 블로커의 독무대였던 블로킹 부문에 올시즌 강력한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..
[배구뉴스] 배구연맹 신임 사무총장에 신원호 전 LIG손보 단장[2012-12-03][조회수 : 3][답글 : 0]
남자프로배구 LIG손해보험 초대 단장을 지낸 신원호(56) 글로벌리서치 부사장이 한국배구연맹(KOVO) 사무총장직을 맡는다. 배구연맹은 3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..
[그레이터스] 이경석 감독 “5세트까지 끌고 간 것은 희망적”[2012-12-03][조회수 : 3][답글 : 0]
LIG손해보험 이경석 감독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칭찬했다. LIG손해보험은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‘2012-2013 NH농협 V-리그’ 대한항공과의 경기서 풀세트..
[배구뉴스] 팬들 머리에서 가빈을 지우겠다… 용병 거포 춘추전국시대[2012-11-30][조회수 : 0][답글 : 0]
프로배구 2012∼2013시즌은 ‘외국인선수 춘추전국시대’다. 지난 시즌 프로배구 최고의 용병이었던 가빈이 삼성화재를 떠나 러시아 리그에 진출하면서 신구(新舊) 용병들의 경쟁이 뜨겁다.
[배구뉴스] 흥행 V리그 ‘45만명 대박’ 보인다[2012-11-30][조회수 : 0][답글 : 0]
프로배구 V리그의 흥행 열풍이 뜨겁다. 한국배구연맹(KOVO)의 발표에 따르면 2012∼2013시즌 V리그 1라운드까지 총 관중은 6만1159명이다. 지난 시즌 5만4611명 보다 12% 증가한 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