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배구뉴스] 구자준 LIG손보 회장, 23일 KOVO 총재 취임[2012-11-23][조회수 : 0][답글 : 0]
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(62·사진)이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4대 한국배구연맹(KOVO) 총재로 취임한다. 구 회장은 프로배구 남자부 LIG손해보험의 구단주이기도 하다.
[그레이터스] 본색 드러내는 LIG손보 '삼각편대'[2012-11-22][조회수 : 0][답글 : 0]
남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2연패 뒤 3연승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탄 데는 외국인 선수 3명의 효과를 내는 '삼각편대' 덕이 크다. LIG손해보험은 외국인 선수 까메호 드루티(26·쿠바)를 ..
[그레이터스] 용병 까메호 괴력 뒤엔 이효동 명품 토스 있었네[2012-11-22][조회수 : 1][답글 : 0]
이효동, 한달만에 주전 꿰차…“꾸준한 훈련 덕”“악에 받쳐 이 악물고 연습했다.” 까메호를 비롯한 김요한, 이경수 삼각편대를 완벽하게 조율하며 LIG손해보험의 3연승을 이끈 세터 이효동의 말이다.
[그레이터스] 까메호 살아나자 LIG 훨훨[2012-11-22][조회수 : 0][답글 : 0]
2012~2013 시즌 프로배구 개막에 앞서 남자부 ‘최고 용병’으로 꼽혔던 쿠바 출신 까메호(26·LIG손해보험). 왼쪽 공격수인 그가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며 같은 쿠바 출신 레오(22·삼성화..
[그레이터스] 이경수 '거포'에서 '언성히어로'로 재탄생… LIG손보 상승세 중심[2012-11-22][조회수 : 0][답글 : 0]
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의 이경수(33)가 ‘언성 히어로’로 다시 태어났다. 이경수의 활약에 LIG손해보험은 우승 후보의 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. LIG손해보험은 개막 2연패를 당하며 ‘삐걱’ 소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