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그레이터스] LIG "카메호가 주인공"[2012-10-30][조회수 : 3][답글 : 0]
프로배구 2012∼2013시즌은 상무 신협이 빠진 채 6개 팀으로 열린다. 이에 따라 3, 4위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가 폐지됐다. 시즌 2, 3위의 플레이오프에 이어 1위와 맞대결하는 챔피언결정전만..
[배구뉴스] 복근 공개·말춤 등 배구 주장들의 이색 우승 공약[2012-10-29][조회수 : 3][답글 : 0]
29일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 2층 쉐커이아룸에서 열린 2012~2013시즌 V-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. 프로배구 6개팀 주장들이 이색적인 우승 공약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. 포문은 현대캐피탈..
[그레이터스] '가빈급' 까메호, "가빈과 비교? 신경쓰지 않는다"[2012-10-29][조회수 : 9][답글 : 0]
"가빈과 비교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. 나는 내 실력으로 여기까지 왔다". LIG손해보험이 '가빈 대항마'로 야심차게 영입한 오레올 까메호 드루티(26, 쿠바)는 자신보다 먼저 리그를 제패하..
[그레이터스] LIG손해보험, 감독들이 뽑은 올 시즌 우승후보 1순위[2012-10-29][조회수 : 9][답글 : 0]
"올 시즌 우승후보? LIG손해보험". 미디어데이에 모인 6명의 감독 중 3명이 LIG손해보험을 우승후보로 지명했다. 당사자인 이경석 감독도 "우리에게는 올라가는 길 밖에 없다"며 우승에 대..
[그레이터스] 프로배구 남자부 감독 "LIG손보가 우승할 것"[2012-10-29][조회수 : 6][답글 : 0]
“LIG손해보험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”이번 시즌 알찬 선수 보강을 한 LIG손해보험이 우승후보라고 프로배구 감독들이 한 목소리를 냈다.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미디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