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우 LIG 감독, "현대-삼성 2강구도 깨는데 도전"[2010-12-03][조회수 : 1][답글 : 0]
프로배구 남자구단 감독 중, 최연소 감독인 김상우(37) LIG손해보험 감독의 출사표는 야심찼다.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전력은 한층 탄탄해졌지만 두 팀이 형성하고 있는 2강 구도에 도전하는 것이 ..
‘꽃미남’들 공중전, 겨울 코트 들썩[2010-12-02][조회수 : 0][답글 : 0]
프로배구 ‘NH 농협 2010~2011 V리그’가 4일 개막돼 내년 4월 중순까지 대장정에 들어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