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든든한 지원' 받는 배구대표팀 "AG 금딴다"[2010-10-05][조회수 : 0][답글 : 0]
광저우아시안게임을 앞둔 남녀 배구대표팀이 든든한 지원책과 두둑한 포상금을 약속받고 사기충천이다.
男배구 감독이 생각하는 드래프트 평가는?[2010-10-04][조회수 : 0][답글 : 0]
프로배구가 차기 시즌을 앞두고 신인 드래프트를 실시했다. 각 팀 감독들은 지명 선수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?
배구, 아시안게임 우승땐 파격 포상금[2010-10-02][조회수 : 0][답글 : 0]
대한배구협회(회장 임태희)와 한국배구연맹(총재 이동호)은 오는 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남녀 대표팀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을 위한 지원대책을 발표한다.
첫 ‘父子 배구국가대표’ 탄생[2010-09-30][조회수 : 0][답글 : 0]
28일 열린 프로배구 2010∼2011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EPCO45의 지명을 받은 박준범(22·200㎝·한양대)은 아버지에 이어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 2대(代)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