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B] 이강원과 권순찬 감독의 동행, 그리고 깨달음[2017-12-09][조회수 : 0][답글 : 0]
이강원(27, KB손해보험)이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배구를 알아가고 있다. 이강원은 2012~2013시즌 1라운드 1순위로 뽑힌 기대주였다. 그러나 늘 외국인 선수와 자리 경쟁을 해야 했고, 레프트..
[KB] 이강원 "트리플크라운과 인연은 없네요"[2017-12-08][조회수 : 0][답글 : 0]
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.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홈 팬앞에서 기분좋은 연승과 힘께 승점3을 챙겼다. KB손해보험은 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홈 경기에서 3-0으로 이겼다. 이날 KB..
[KB] [SPO 톡]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 "2세트 역전, 대단했다"[2017-12-08][조회수 : 0][답글 : 0]
KB손해보험이 2연승을 달리며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. KB손해보험은 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~2018시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-0(25-23..
[KB] '6점 차 역전' KB손해보험, 단독 3위 부른 '기적의 2세트'[2017-12-08][조회수 : 0][답글 : 0]
시작과 동시에 짙어진 패색. KB손해보험이 짜릿한 세트 역전승으로 완승 발판을 마련했다. KB손해보험은 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~2018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3라운드 맞대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