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배구뉴스] KOVO, 2017 배구 유소년 원포인트 클리닉 개최[2017-11-30][조회수 : 4][답글 : 0]
한국배구연맹(이하 KOVO)이 유소년 원포인트 클리닉 캠프를 개최한다. 1차로 수도권 및 중부지방 유소년 배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제천시 남천초등학교, 의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12월 1일(금)..
[KB]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이 바라본 '주전 세터' 황택의[2017-11-27][조회수 : 17][답글 : 0]
권순찬 KB손해보험 스타즈 감독이 '주전 세터' 황택의를 평가했다. 권순찬 감독은 26일 오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 앞서 경기에 대한 각오와..
[KB] KB 권순찬 감독 "우리도 보여줄 만큼 보여줬다"[2017-11-22][조회수 : 3][답글 : 0]
KB손해보험이 삼성화재의 연승 행진을 끊지 못했다. KB손해보험은 22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17-2018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2-3으로 석패했다.
[KB] [김기자의 V토크] ②뛰는 게 싫어 세터가 된 황택의[2017-11-22][조회수 : 1][답글 : 0]
축구를 할 때 뛰는 게 싫어서 공격수보다 골키퍼가 되고 싶은 소년이 있었다. 배구를 선택했을 때도 변함이 없었다. 점프를 자주 하는 공격수보다는 세터가 되고 싶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