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그레이터스] '나쁜 습관 지우개' 주신 감독님께[2012-09-21][조회수 : 6][답글 : 0]
어제와 다르지 않은 하루였다. 평소처럼 일어나 오전 훈련을 마쳤고 해오던 대로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. 바로 그때 호출을 받았고 그렇게 선수 인생의 제2막이 열렸다.
[그레이터스] 이경수, """"공격보다 리시브 잘해야 우승""""[2012-09-21][조회수 : 6][답글 : 0]
LIG손해보험은 걸출한 공격수의 계보가 이어진 팀이다. 금성전기통신 시절 강만수-강두태를 필두로 이상렬-강호인-구본왕-김성채-이경수-김요한의 계보로 이어지고 있다.
[그레이터스] LIG손보, 첫 우승 키워드는 '삼각 편대'[2012-09-20][조회수 : 6][답글 : 0]
국내를 대표하는 '거포'들이 거쳐 간 팀이 있다. 출중한 해결사가 있었지만 늘 성적은 좋지 못했고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. 특히 지난 2011~2012 시즌에는 상무신협을 제외한 프로구단 6..
한국, 배트남에 승리, AVC컵 5위 마감[2012-09-10][조회수 : 3][답글 : 0]
한국 남자배구의 기대주들이 아시아배구연맹(AVC)컵을 5위로 마쳤다.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7일(한국시각) 베트남 빈푹주 빈옌의 빈푹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제3회 AVC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