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G 첫 우승…“토종은 우리가 최고”[2012-08-27][조회수 : 3][답글 : 0]
LIG손해보험이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에서 팀 창단 후 36년 만에 감격적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. 1976년 금성배구단으로 창단한 LIG손해보험이 정상에 오른 건 컵 대회와 정규리그를 통틀어 ..
달라진 LIG손보, '삼격편대'로 정규리그 우승 도전[2012-08-26][조회수 : 3][답글 : 0]
'만년 중위권 팀' LIG손해보험(이하 LIG손보)이 달라졌다. 지난 2011~2012 시즌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던 LIG손보는 한층 탄탄해진 수비는 물론 세터의 토스가 안정감을 찾으면서..
'창단 첫 우승' LIG 이경석 감독, 겨울리그도 자신있다[2012-08-26][조회수 : 12][답글 : 0]
이경석 감독이 이끄는 LIG는 26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3-0(25-15, 25-20, 25-20)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..
블로킹 '19'개 LIG, 삼성화재 완파하고 수원컵 우승[2012-08-26][조회수 : 6][답글 : 0]
지난 시즌 리그 6위에 머물렀던 LIG는 컵대회를 통해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였다. 강팀 삼성화재를 '높이의 배구'로 압도했다. 블로킹 19개를 작렬하며 삼성화재의 공격을 원천봉쇄했다.
'김요한 23점' LIG손해보험, 삼성화재 격파...수원컵 첫 우승[2012-08-26][조회수 : 6][답글 : 0]
김요한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3점(공격성공률 64.51%)을 기록, '동갑내기 라이벌' 박철우(15점, 삼성화재)를 압도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, 이경수(12점) 역시 결정적인 순간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