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우 감독 "영리하지 못한 플레이 했다"[2011-01-06][조회수 : 0][답글 : 0]
김상우 감독은 경기 후 "영리하지 못한 경기를 했다. 우리가 나름대로 연습하고 준비한 것이 실천이 안됐다"고 이날 경기에 대해 평가했다.
LIG손보 ‘거포 3인방 있으매…’[2011-01-04][조회수 : 0][답글 : 0]
남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거포 3인방을 앞세워 2라운드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. 외국인 선수 밀란 페피치와 레프트 듀오 김요한, 이경수가 그 주인공.
'3연승' LIG손보, 센터 이종화의 재발견[2011-01-04][조회수 : 0][답글 : 0]
이종화는 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KEPCO45와의 경기서 1세트 중반에 들어가서 7점과 블로킹 3개를 잡아냈다. 결정적인 순간에 KEPCO45 박준범과 밀로스의 강스파이크를 막아..
김요한, '사랑의 힘'으로 연일 맹활약[2011-01-04][조회수 : 3][답글 : 0]
김요한은 지난 3일,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EPCO45와의 경기에서 홀로 15득점을 올렸다. 66%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한 김요한은 오픈 공격은 물론, 후위 백어택과 시간차 등 다양한 공..
신인 리베로 정성민, LIG 3연승 이끈 소금[2011-01-04][조회수 : 1][답글 : 0]
LIG손해보험의 상승세에는 김요한 이경수 페피치로 이어지는 공격 3각편대가 있다. 하지만 이들 보다 더 중요한 선수가 있다. 올 시즌 V-리그에 데뷔한 신인 리베로 정성민(23)이 주인공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