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우 감독 "공격과 서브서 제 역할 해줬다"[2010-12-19][조회수 : 0][답글 : 0]
김상우 감독은 "상대 분석을 하고 들어왔는데 블로킹에서 잘 안됐다. 반대로 공격과 서브에서는 선수들의 역량만큼 해줬다"며 "블로킹과 서브 리시브에서는 보완을 해야 한다"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..
'17점' 김요한, "연승 분위기 이으려 노력 중"[2010-12-19][조회수 : 0][답글 : 0]
"시즌 전 좋은 선수라고 이야기를 들어서요. 점차 적응 중이니 더 나아지겠지요". '얼짱 거포' 김요한(25. LIG 손해보험)이 최근 3연승을 기록 중인 팀의 순항에 대해 고무적인 반응을 ..
'김요한 17점' LIG손보, KEPCO45 꺾고 3연승[2010-12-19][조회수 : 0][답글 : 0]
매 세트 접전을 펼쳤으나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기염을 토했다. LIG 손해보험이 KEPCO45를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.
'페피치-김요한-이경수' 삼각편대 61점 합산…LIG, 상무 꺾고 2연승[2010-12-15][조회수 : 0][답글 : 0]
LIG는 14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10-2011 프로배구 V리그’ 남자부 경기에서 23점을 올린 페피치와 21득점 김요한의 활약에 힘입어 상무를 세트스코어 3-1 (25-22, 25-20..
김요한, 광저우 악몽에서 벗어났다[2010-12-15][조회수 : 0][답글 : 0]
꽃미남 김요한(LIG손해보험)에게 광저우아시안게임은 악몽이었다. 컨디션이 좋지 않아 주로 벤치를 지켰고, 한국은 라이벌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패해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. 김요한은 고개를 숙일 수밖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