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격득점 2500점 이경수 "난 서글프다"[2011-01-04][조회수 : 0][답글 : 0]
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전성기를 지나 프로 7년차에 접어든 이경수는 지난 1일 인천 도원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NH농협 2010∼2011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프로통산 공격득점 2..
LIG 거포 3총사 `우리가 최강 화력'[2011-01-04][조회수 : 4][답글 : 0]
1라운드에 주춤했던 남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2라운드 분위기를 주름잡고 있다.
LIG손보, 쾌조의 3연승[2011-01-03][조회수 : 1][답글 : 0]
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3연승을 기록하며 팀 순위도 2위로 상승했다.
'페피치 22점' LIG손보, KEPCO45 꺾고 2위 점프[2011-01-03][조회수 : 0][답글 : 0]
10차례 듀스 접전 상황서 승리를 거두자 분위기는 LIG손해보험에게 넘어왔다. 구미 LIG손보가 KEPCO45를 제압하고 정규리그 2위로 올라섰다.
LIG손보 김요한 "여자친구는 나에게 고마운 존재다"[2011-01-03][조회수 : 0][답글 : 0]
KEPCO45와의 경기서 15점을 올리며 팀이 2위로 올라서는데 일조한 LIG손해보험 김요한이 여자친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.